다낭에서의 맛있는 모험 ! 모닝글로리, 다낭소주

다낭에서의 맛있는 모험

베트남 다낭은 그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풍부한 미식 문화로 유명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다낭의 현지 맛집을 찾아 현지인 맛집을 찾아  해산물 요리와 다낭 소주를 시켰답니다.

 

모닝 글로리 요리의 매력

해산물 요리와 소주를 주문하고 나니 밑반찬으로 나오는 “모닝 글로리”가 한국의 시금치랑 비슷한 식감이였습니다.

모닝 글로리는 아침 영광이라는 뜻의 녹색 채소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채소 요리 중 하나 입니다.

현지인 맛집에서 우리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모닝 글로리를 마늘과 간장으로 간단하게 볶은 요리인듯 했습니다.

 

이 요리는 아삭한 식감과 함께 향도 적당히 나면서 가격도 한접시에 500원 정도 입니다. 모닝 글로리는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넵모이주,다낭 소주와 도수

 

다낭 소주는 한국의 소주와 완전히 달라요.

넵모이주는 다낭의 전통 알코올 음료로 특히 다낭 직역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도수는 대략 35~40% 사이 입니다. 이는 다른 소주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넵모이주의 특이 점 : 엄청 부드럽고 보리차 같은 향이 남

온더락으로 처음 한잔을 마셨는데 도수 높은것에 비해 부드럽고 가볍게 느껴지더라구요.  보드카들은 각자 특유의 향이 있어서 거북스럽거나 목 넘김이 힘들게 느껴지는데  “넵모이 주”는 맑고 부드러우면서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보드카를 좋아하는 저는 스트레이트로 먹었을 때 살짝 알콜느낌과 보리향 나면서 홀짝 홀짝 마시기 좋은 술입니다.

도수가 있다보니 다음날 아침 깔끔하고 뒤끝없이 좋았어요~!

가격은 한국돈 8천원 정도 입니다.

 

신선한 해물요리.

다낭에서의 음식 모험은 신선한 해산물 요리 없이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바다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맛조개를 주문하였습니다.

 

특히 현지에서 유명한 해산물 맛집에서 맛본 새우사시미와 새우버터구이, 새우찜, 조개찜은 그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해산물 요리 주문시 참고사항 :

한가지 해산물을 가지고 두가지 요리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버터구이와 찜, 또는 소스가 듬뿍 들어간 볶음 요리로 나옵니다.

 

현지인 맛집의 따뜻한 환대

 

이 모든 경험을 언어도 않 통하고 손짓, 몸짓으로 만 얘기해도 잘 알아듣고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현지인 맛집에서 받은 따뜻한 환대였습니다.

그들의 환대 덕분에 우리는 다낭의 맛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 현지 식당 주인은 우리가 다낭 소주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직접 소주에 대해 손짓, 몸짓으로 설명해 주며 다낭 소주의 역사와 도수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다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며

다낭에서의 이번 미식 탐방은 저희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모닝 글로리 요리의 신선함과 다낭 소주의 깊은 맛, 그리고 새우사시미와 버터구이, 조개찜은 금상첨화였습니다.

 

여러분도 다낭을 방문하게 된다면, 이 맛집들을 찾아 모닝 글로리, 다낭 소주(넵모이), 해산물 요리를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낭의 맛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용 보시고 더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주시면 성심성의 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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